30대에 접어들어 살도 찌고 운동도 등한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활력도 떨어지더군요.
5년가까이 만난 여자친구는 점점 본능에 충실해져가는데 저는 점점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처음엔 ***들에 의존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좋았지만 약효가 떨어질수록
저에대한 자존감이 무너지고 좀 있으면 결혼도 해야하는데 여자친구가 실망할까봐 두려웠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비니트록스라는 성분이 남성한테 좋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검색해보니 이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처음엔 제목대로 긴가민가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2개월분만 복용해보고 그 후에
좋으면 재구매를 해야겠다 생각했죠. 일주일간은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2주분까지 먹으면서 점점 몸에서 힘이
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업무때문에 언제나 피곤하고 그랬는데 두달 가까이 복용한 지금은 왠만하면 피곤
하지않네요. 너무 과장아닌가 생각하실수 있지만 먹어본 저로서는 이거 말고는 먹는 게 없어서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꾸준하게 복용해서 건강과 사랑 두개 다 챙길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