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생전 생각도 않던 ****을 느끼고 그후 한달사이에 급속도로 안좋아지더라구요

좋다는거 이것저것 먹어보아도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

돈을 들여 ***같은것을 먹어도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ㅠㅠ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줄 알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난생처음 **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그건 최후의 수단이라는 생각에 그만두었습니다.

일단은 아르기닌과 레시틴, 마카는 꾸준히 먹고 있었는데

정확한 대처가 시급하다고 생각해서 유명하다고하는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다행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ㅠ

일단 제가 느낀건 간헐적으로나마 **가 조금씩 돌아왔다는거..

일시적인게아니라 평소 생활을 하면서 빈도가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이 좀 허약(?)해서

하루종일 피곤한 날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느순간 문득 며칠 안피곤했던것 같아서 잘생각해보니 진짜로 덜피곤한것 같습니다...

이건 계속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제가 처음에 앞서 말한 것들을 먹을때엔 몸에 잘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전혀 안듭니다.

물론 아예 좋아진건 아닙니다 ㅎㅎ

아마 그동안 많이 나빠져있어서 단시간에 회복은 안되나봐요..

현재 저는 이 제품과 아르기닌, 레시틴, 마카, 오메가3, 코큐텐 이렇게 먹고있고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은 별로여서 지금은 봉인해두고 이 제품만 복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