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저도 참 후기를 안쓰는 편입니다.
여기 이렇게 후기가 많은데 저는 1년 복용하면서 1번도 후기는 써본적이 없었네요.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복용목적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입니다.
그래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반엔 만족도가 높지 않았었죠.
피로는 놀라울만큼 개선됐었지만 특성상 재구매가 고민이었던 제품입니다.
처음엔 **가 좋아진건가 아닌가 솔직히 애매한 느낌은 있었죠.
그런데 지금까지 복용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마냥 ***로만 보기에 아까울정도로 좋다는겁니다.
검색만 해봐도 아시다시피 이건 ***을 건드리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저는 40대후반이 되서야 ***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 전까지는
괜찮아보이기만하면 그냥 막 사서 복용해봤습니다.
괜찮았던 제품도 있었고 그저 그랬던 제품도 있었죠.
하지만 오히려 나빠지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그런건 조심해야죠..
아무튼간에 그 많은 제품 중에서 ***으로 알려진 제품은 이게 최초였네요.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적지만 확실히 반응하고 있다는걸 몇달만에 알게됩니다.
중간에 갈아타지 않은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ㅎㅎ
1년이면 꽤 긴 시간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겁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