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투잡을 뛰느라 거의 항상 체력고갈상태입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힘들었는데, 겨울엔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밤에 운전을 하는데 피곤하다보니 자꾸 졸음이 쏟아지더군요...
몸이 허해서 그런다고 생각해서 **을 썼는데도 전혀 효험을 못보고
오히려 단순히 좀 좋은 영양제 개념으로 먹었던 이 제품이 대박이었습니다.
일단 체력적인 도움이 정말 많이 되네요.^^
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은 부수적인 것이라 생각해요~
물론 좋아지는걸 느끼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공복에 먹으면 약간 냄새가 올라와서
그냥 식사후에 먹곤 했는데도 나쁘지 않은걸 보니
이번부터는 공복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전 처음에는 자세한 내용을 몰랐기때문에 **보다 피로를 더 좋게 느꼈을수도 있어요.
암튼간에 제가 원했던 부분은 대만족하는 제품이고 몇달 더 먹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