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분 주문해서 1개월 반 가량 복용했습니다.
다른 건 둘째 치고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제품을 검색해보면 ***에 대한 얘기는 소수여서 약간은 고민했지만 전반적인 평가가 좋았기에 일단 3개월 분부터 주문해봤습니다.
우선 저는 조금만 안 맞아도 ***이 심하게 나타나는 민감성 체질입니다.
그래서 효과 이전에 ***이 없는 것이 더 중요한 조건이었는데 이 제품은 한 번도 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들은대로 ***에 좋은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이 제품 직전에 복용했던 제품과 달리 빠른 효과가 있었고 몸에 잘 맞아서 그런지 피곤함도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가장 기대하는 ***은 100% 만족할 단계는 아닙니다. 알아본대로 3~6개월 정도의 복용 기간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같이 복용하면 좋은 것으로 나와 있는 아르기닌과 오메가3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제품이어서 뭐가 먼저 나타날 지 모르기는 하지만 이 추세라면 기대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의 인위적인 느낌을 싫어하는데 그렇지 않은 점도 가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