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용 6개월차 38살 직장인입니다

후기글은 남겨보는게 처음이라..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지만 느낀그대로 적어보려합니다

우선 제 몸뚱이는 타고났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타고난 강골입니다..ㅎ 학창시절에도 운동도 별로 안했는데 몸좋다는 말 들은적도 많고 아무렇게나 길바닥에서 자도 감기 한번 걸린적이 없죠. 그런데 20대후반에 해외에 1년간 다녀온 후에 심하게 2달을 앓아눕고 그때부터 무엇이 문제였는지 갑자기 몸에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도 예전같지 않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강골이라는게 **도 포함해서 얘기한거라 처음엔 좀 있어보면 나아지겠지 하며 그냥 있었습니다만 점점 안좋아져만 가는데 사실 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다 30대중반에 안되겠다 싶어서... **으로 케어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너무 아프고 짜증나고; 그런데 좋아지는건 한때고 오히려 평상시 **은 더 안좋은? 듯해서 검색해봤더니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그러면서 생전처음 이런 강장제품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렇게 몇가지나 제품을 먹어봤는데 솔직히 정말 괜찮다는 생각든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피로나 좀 덜한정도인데 그것도 느낌뿐일지도 모르고... 그래서 한번 제대로 파봤습니다. 인터넷에 광고하는 제품들은 많았지만 제 몸상태를 봤을때 ***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비니트록스도 그때 알았습니다. (알게된 경로는 정확히 기억이...)

여러후기들을 보고 2개월분만 사서 먹어봤는데 음.. **이 조금 좋아진것 같았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바로 재구매해서 3개월분 먹고, 이어서 또 3개월분 재구매한지 한달 됐습니다. 이제 예전의 70%정돈 돌아온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완전히 좋아질때까지 계속 복용예정이고, 이젠 어디 여행이나 출장갈때도 꼭 챙겨갑니다 ㅋㅋ 예전같으면 귀찮아했을건데 좋다고 생각드니 전혀 안귀찮습니다 ㅋ

여튼 큰도움 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