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은 반년 조금 넘게 한 것 같고...

저는 기본적으로 홍삼, 보약 이런거 어릴 때부터 복용도 하고

건강식품도 많이 먹어봐서 이것도 딱히 고민은 안했습니다.

복용은 보통 기상직후, 그리고 취침직전에 합니다. (추천복용법에 따라...)

같이 복용하는 제품이 몇가지 더 있지만 일반적인 것들이 대부분이고

***는 이 제품이 유일한 제품입니다.

확실히 **도 그렇지만 그 후에 회복이 빨리 잘 되는 것 같아요.

***가 되는 것도 확실히 빈도가 굉장히 많아졌고,

며칠 전에도 **가 금방 회복되서 좀 놀랬습니다.

단점? 으로는 결국 가격인데...

특별한 부분도 있어서 그렇겠다고 이해는 하지만서도 조금 부담이 되긴해요.

근데 한편으로는 어쩔 수 가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지속적으로 복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 반년 복용했지만 1년이상 복용할 생각입니다.